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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이론’에 맞춘 발달시기 특징 및 이론 정리(2) 1세~2세

by 불타는 곰돌이 2024. 2. 4.

1세~1세 6개월 전까지의 일반적인 정형 발달과 이론

 

서서히 타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의사 공유가 늘어나, 보행이나 운동 능력도 높아지는 「1세~1세 6개월전까지의 일반적인 정형 발달」에서는 이하와 같은 특징이 있다.

 

표현 : 종이를 찢어, 씰을 붙일 수있게된다. 블록으로 놀 수 있다. 곡을 들으면 춤추고 흔든다. 점토 놀 수 있다.
운동 : 전진, 걷기, 걷기, 등반, 오르기, 내리는 등의 운동을 할 수 있어 점차 혼자 걸을 수 있게 된다. 악력이 제대로 온다. 공이 던진다. 스위치를 사용할 수 있다.
언어 획득 : 가타코토에서 무의미한 말의 나열 저건을 말한다. 이름을 부르고 대답할 수 있다. 아는 것은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맘마 등의 초어도 보이기 시작한다.
커뮤니케이션 : "아니오"라는 의사표시가 가능한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는 곳까지 당긴다. 마음대로 가지 않는 녀석을 반죽한다.
개념 형성 : 가리키는 증가. 마크 등 식별을 할 수 있게 된다.
식사 :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명확해진다. 손수건이나 숟가락으로 먹는다. 싫은 음식은 반짝반짝 낸다. 스스로 먹고 싶다.
배설 : 배설 간격이 정해진다. 서서히 기저귀가 불필요해진다.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의사 표시할 수 있다.
옷의 착탈 : 벗은 옷을 정한 장소에 넣을 수 있다. 조금씩 스스로 입을 수 있도록 연습해 간다.
청결 :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 칫솔을 입에 넣고 움직인다. 손을 씻는다. 더러워지면 더러움을 지불하려고 한다.
수면 : 전체 수면이 12시간 정도, 야간이 9~10시간 정도가 된다. 졸리면 눈을 문지르는 동작이 나온다.

 

<학술적 발달 이론>

언어가 자기조절기능의 발달에 관여하고 있음을 제언한 러시아 심리학자 알렉산드르 루리아에 따르면 1세 6개월까지는 말에 의해 행동이 촉진되지만, 단어의 의미에 따른 행동까지는 할 수 없다고 한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심리적 발달이론에서는, 0세~1세 6개월은 「입술기(코신기)」라고 부른다. 어머니나 유방과의 접촉에 의해 받아들여지는 감각이나 달콤한 경험에 의해 낙관성과 신뢰를 획득하는 퍼스널리티를 발달시킨다. 이 시기에 채워지지 않거나 필요 이상으로 채워지면 「입술기 고착」이나 「퇴행」이 일어나 불신감이 강하고 공격적으로 되기 쉽거나 의존도가 강해지기 쉽다고 한다. 심리 사회적 발달 이론의 에릭 에릭슨도 생후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불신감이 발달하기 쉽다고 한다. 에릭슨의 이 이론에서는, 생후부터 18개월까지의 경험을 통해, 감각적으로 「세계는 믿을 수 있을까?」라고 하는 곳 배운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인 신뢰와 희망을 키우는 곳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정체성의 형성을 담당하고 있다.

 

 

1세 6개월~2세 전까지의 일반적인 정형 발달과 이론

 

운동 기능이 보다 발달해, 사건을 이미지(표상)로서 파악해 기억해, 나중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가는 「1세 6개월~2세 전까지의 일반적인 정형 발달」에서는 이하와 같이 특징이 있다.

 

표현 : 펜으로 선을 그립니다. 입방체를 5개 정도 쌓는다. 북을 즐겨 즐긴다.
운동:요철도에서도 넘어지지 않는다. 서서히 가위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삼륜차 등을 탈 수 있다. 점프할 수 있다.
언어 획득 : 간단한 단어를 모방한다. 뭐야? 라고 듣는 것이 많아진다. 지시를 알고 행동할 수 있다. 혼자 할 수 있다. 두 어문으로 말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 인형과 봉제 인형을 품고 애정을 보여줍니다. 점차 봐서 말이 늘어난다. 친구와 손을 잡는다. 대답할 수 있다.
개념 형성 : 성인의 희로애락을 알 수 있다. 물을 다른 컵으로 옮긴다.
식사 : 혀와 치아로 먹는다. 숟가락으로 남은 음식을 잘 모아 모은다. 컵이 가지고 있다.
배설 : 화장실에 관심이 있고 다른 아이의 모습을 관찰합니다. 화장실에 앉을 수 있습니다.
의복 착탈 : 스스로 시간이 걸려도 착탈하려고 한다. 벗는 것을 재미있다.
청결 : 불결과 청결의 차이를 알게 된다. 화장실 때 팔을 뻗는다. 화장실.
수면 : 낮잠이 2회 잠에서 1회 잠이 된다. 도중에 깨어도 그대로 자는 경우도 있다.

 

<학술적 발달 이론>

0세~2세의 유아기를 장·피아제는 「감각 운동기」라고 표현했다. 이 시기는 자신의 관점에서 자기 중심적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시기이며, 감각과 운동이 「표상(이미지)」을 개입하지 않고 연결되어 반사적인 행위가 많은 것이다. 보이지 않게 되어도 존재할 수 있다고 이해할 수 있는 「대상의 지속성」, 반복 행동의 「순환 반응」, 모방을 해 배우는 「모방 행동」등이 특징적이다. 에릭슨은, 18개월~2·3세까지는, 부끄러움이나 의혹의 감정에 직면하는 것이 늘어나, 의지의 문제가 발달하기 쉬워진다고 말하고 있다. 감각적으로 「나는 나로 좋은 것인가?」라고 하는 것을 배우고, 스스로의 의사나 자율성을 기르는 시기이다. 비고츠키의 언어 발달 이론에서는, 0~2세는 「원시적 단계」라고 부르고, 사고와 언어가 연결되기 시작해, 감정이나 만족(불만)의 표현 등이 행해진다고 말하고 있다. 말러의 분리 개체화 이론에서는 1세 3개월~2세 무렵이 가장 분리 불안을 느끼기 쉬워지는 시기라고 하고 있으므로 대상의 지속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도 중요하다.

 

 

2세~3세 전까지의 일반적인 정형 발달과 이론

화장실 트레이닝이 시작되고, 말이나 놀이의 범위가 퍼져 자기 주장이 시작되는 「2세~3세전까지의 일반적인 정형 발달」에서는 이하와 같은 특징이 있다.

 

표현 : 가위와 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엔피츠로 십자나 원을 쓸 수 있다.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점토 놀이.
운동 : 낮은 단계에서 뛰어 내린다. 달릴 수 있다. 켄켐퍼가 사이를 열면 할 수 있다. 용기 뚜껑을 열 수 있습니다. 손을 빌려 평균대를 건널 수 있다. 그림책을 넘긴다. 종이 접기를 접으십시오.
언어 획득 : 3어문으로 말할 수 있다. 인사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이름을 말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 자기주장이 시작된다. 간단한 정리는 지킬 수 있다. 친구와 손을 잡는다. 의사표시로 울기가 늘어난다. 놀이 놀 수 있다. 순서가 기다리게 된다.
개념 형성 : 물건의 크거나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색상과 모양을 올바르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점차 자신의 것와 타인의 것의 구별이 붙는다. 다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해 말할 수 있다. 현실과 상상을 구별하기 어렵다.
식사 : 숟가락과 포크를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서히 젓가락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싫은 것도 조금 먹으려고 한다. 식사량에 불균일이 없어진다. 매너가 알아온다.
배설 : 어른의 동행으로 혼자 화장실을 할 수 있다. 대변을 받지 않게 되지만 소변은 드물게 받는다.
의복 착탈 : 옷의 앞뒤를 알 수 있다. 접어 정해진 장소에 정리할 수 있다. 버튼을 제거할 수 있다. 혼자서 벗는, 입는 것이 늘어난다.
청결 : 부쿠부쿠 양치질이나 짙은 양치질을 할 수 있다. 콧물을 닦는다. 바지가 젖으면 알려준다.
수면 : 하루 11~12시간 수면. 낮잠은 1~2시간. 휴가라고 말해 잠을 잘 수 있다. 점차 혼자 잠을 자게 된다.

 

<학술적 발달 이론>

일반적으로 이 시기는 이야이야기가 일어나기 쉽고, 발달 심리학에서는 「제1차 반항기」라고 말하기도 한다. 자아가 강해집니다만, 자신과 타인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고, 하고 싶은 일과 참가의 밸런스가 취하기 어려워 자기 제어도 어렵게 된다.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에서는, 2~7세는 「전조작기(2~7세)」라고 표현한다. 이 시기에서는 똑같이 자기 중심성이 강한 시기입니다만, 사고에 비교나 검토를 할 수 있는 논리성이 갖추어져 온다. 또한 모든 것에 생명이 머물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미니즘」, 상상과 현실을 구별할 수 없는 「리얼리즘」, 자연스러운 것에서도 인간이 만들었다고 생각해 버리는 「인공론」등이 특징적이다. 전반의 2~4세는 눈앞에 없어도 이미지를 하고 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상징적 사고기」라고 불린다. 한편 에릭슨은, 2·3세~5세 정도까지는, 목적을 가지고 적극성을 기르는 시기이며, 죄악감과 대치하는 것도 늘어나는 시기라고 하고 있다. 또 체벌이나 심한 징벌에 따라서는 공포증이나 죄악감을 강하게 기억하는 시기라고도 말하고 있다. 비고츠키는 2세부터 일상생활이나 체험에서 배운 지식과 추억이라는 경험칙인 '소박이론'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한다고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이 소박이론은 정상적인 발달이며, 학교나 주위의 어른으로부터 과학적인 지식이나 이론을 배우고 수정하면서 성장·발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