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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이론’에 맞춘 발달시기 특징 및 이론 정리(1) 0세~1세(1세 미만)

by 불타는 곰돌이 2024. 2. 4.

심리적 발달의 흐름과 발달의 사고 방식

발육과 발달은 개인차가 크고 모든 어린이에게 확실한 연령과 이에 대응하는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기준은 존재하기 때문에 우선은 대략적인 발달의 흐름을 설명한 다음 연령별 발달과 학술적 이론을 함께 살펴보자.

 

유아기(5, 6세까지)는 감정이 지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성격으로 시작된다. 이윽고 자신과 타인과의 구별을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어, 자아가 싹트고, 자기 주장을 하게 된다. 자랑과 자존감정, 의지가 되어 자신의 의견을 통하는 강정은 1세 무렵부터, 명예나 긍정(칭찬)되어 자랑스럽게 느끼는 자기 과시는 2세 무렵부터 알게 된다고 한다. 

 

아동기(소학성)에서는, 사람과의 관계 방법이나 룰 등 사회성을 배우게 된다. 집단 행동이나 인내 등 자신을 컨트롤하는 능력을 키워 논리적인 사고나 추측을 할 수 있게 된다.

 

청년기(중학~성인 앞)에서는 성에 감심이 싹트고, 어른에의 반항 등 불안정해지기 쉬운 사춘기와 마주한다. 자신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나 객관시 등도 이 시기에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성인기, 노년기와 연결되어 간다. 최근의 발달 심리학에서는, 이 시기만을 발달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의 생애에 걸쳐서 일어나는 성장이나 변화를 말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발달은 평생 계속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어른이 되어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 학습하고, 뇌나 근육도 그에 따라 발육·발달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사용하지 않는 것은 퇴화해, 소실도 하기 때문에 무엇에 관심을 가져, 무엇을 임하는지에 의해 천차만별이 됩니다.

 

0~6개월 전까지의 일반적인 정형 발달과 이론

생리적인 욕구를 울음으로 표현하거나 원시적 반사가 기본이 되는 「0~6개월 전까지의 일반적인 정형 발달」에서는 이하와 같은 발달이 특징이다.

 

표현 : 만지거나 입으로 만들어 느낌을 배우십시오. 눈과 손이 협응해, 물건을 취하려고 한다.
운동 : 움직이는 것에 반응한다. 손에 닿은 것을 잡는다 (파악 반사). 얼굴을 들어 올린다. 목이 휘어진다.
언어 획득 : 쾌·불쾌를 울음으로 표현한다. 아우와 같은 쿠잉에서 점차 바바바 등 깜짝 놀이를 반복하게 된다. 목소리에 강약이 붙는다.
커뮤니케이션 : 부모의 얼굴을 보면 미소를 지으며 울지 않는다. 점차 불편이 분노·혐오·두려움으로 나뉜다.
개념 형성 : 움직이는 물건이나 사람, 소리가 나는 방향을 눈으로 쫓는다.
식사 : 모유 수유와 우유에서 국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빨아들이는 힘이 강해진다.
배설 : 기저귀가 젖으면 울고, 바꿔 달라고 울어 버린다. 우유를 마실 때마다 배설한다.
의복 착탈 : 바꾸어 주는 것으로 스킨십을 느낀다. 다리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청결:신진대사가 심하기 때문에 발한이 많다. 모체 면역이 희미해져 일시적으로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수면 : 하루 20시간 정도 잠자는 상태에서 조금씩 줄어들고, 밤낮의 리듬이 붙게 된다.

 

<학술적 발달 이론>

공동주의를 발견한 제롬 브루너는, 생후 2개월 무렵에 「이항 관계」의 세계를 획득한다. 「이항 관계」란, 자신과 엄마, 자신과 놀이기구, 등 1대 1로 관계를 맺고 있는 상태를 의식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그 1대 1의 세계 이외의 제3자의 관계까지 의식이 향해지는 것은 생후 9~10개월 무렵과 브루너는 발표했으나, 최근의 연구에서는 생후 3개월 정도로부터 생겨 온다고 되어 있다.

 

 

6개월~1세 전까지의 일반적인 정형 발달과 이론

 

눈앞에 있는 것을 접하고자 하는 리칭이나 하이하이 등에 의해 세계감이 서서히 퍼져 나가는 「6개월~1세전까지의 일반적인 정형 발달」에서는 이하와 같은 특징이 있다.

 

표현 : 물건을 당기거나 잡아. 양손의 것을 협의할 수 있다. 관심있는 것을 가리킨다. 분노·놀라움·두려움의 감정과 함께 기쁨이나 슬픔 등 기본적인 감정이 갖추어져 옵니다.
운동 : 다리를 던져 앉는 던지기 앉는다. 가지고 있는 것을 다른 손으로 바꿀 수 있다. 하이 하이 할 수 있다.
언어 획득 : 깜짝 단어로 어른과 상호 작용한다. 어른의 말을 앵무새 돌려준다. 점차 맘마 등 한 어문이 나오게 된다.
커뮤니케이션 : 낯가림이 시작된다. 애정의 새싹. 흉내 놀이(모방)를 할 수 있다. 전하고 싶지만 전해지지 않는 것이 많아진다.
개념 형성 : 손가락을 바른 곳을 볼 수 있다. 익숙한 것이 없으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상자 안의 것을 잡을 수 있다.
식사 : 이유식을 혀로 부수고 먹는다. 치아가 자라는 대로 씹어 먹게 된다.
배설 : 식사와 배설에 간격이 나오게 된다. 오말에 앉을 수 있게 된다.
의복 착탈 : 도와주면서 잡고, 벗고, 자르고, 다리와 손을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청결 : 뭐든지 입에 넣고 싶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피부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얼굴을 가리는 것을 싫어한다.
수면 : 수면을 할 수 있게 된다. 자고 싶으면 구즈한다. 수면이 13~15시간이 된다. 곁들여 자고 잠을 잘 수 있다.

 

<학술적 발달 이론>

이 시기에는 대상의 지속성(보이지 않더라도 거기에 있다고 이해할 수 있는 것)

공동주의를 획득해 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적 참조란, 자기 혼자의 힘으로는 의사 결정할 없을 때에 주위의 부모나 반응을 단서로 정서를 안정시켜 결정을 실시하는 능력이다. 보울비에 따르면 6개월~3 사이를 '능동적 근접 유지 단계'라고 부르며 분리 불안이나 타인에게 애착 형성이 되기 시작한다고 한다. 「분리 불안」이란, 부모가 자신으로부터 떠나는 (보이지 않는다·만날 없다) 대해서 매우 강한 불안이나 공포를 느끼는 것을 의미하고 있어, 버려져 불안이라고도 불리고 있다.